하지만 무조건 개발 업체가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는다. 기획서나 스토리 보드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가 많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데 클라이언트 측의 기획자가 그럴만한 능력이 없거나 자기들이 정확히 뭘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외주사도 힘들다. 개발회사를 일일이 수소문해서 요구사항 전달하고 견적을 요청하기는 번거로우실 겁니다. 그러나 중간 발표는 발주사 담당 부서의 체면을 세워주고 개발사의 https://cash54cr9.activablog.com/26469033/facts-about-소프트웨어-외주-개발-업체-revealed